2019년 제6차 포럼

축사: 이석배 (주러시아 대한민국대사), 블라디미르 말리세프 (모스크바국립영화대학교 총장)

 

제 1회의: 한국과 러시아 양국 문화교류의 성과와 전망

사회: 엘레나 콘드라티에바 (모스크바국립대학교)

 

발표:

«한-러 수교 30년에 생각해보는 인문교류의 과제» 김현택 (한국외국어대학교)

«러-한 인문교류: 성공의 사례들» 마리야 오세트로바 (극동문제연구소)

 

제 2회의: 러시아와 한국 영화 100년 기념 특별 세션

사회: 니나 코첼랴에바 (새로운 문화연구소 소장)

 

발표:

«영화: 지옥과 천국 사이에서» 알렉산드르 미타 (영화감독)

«한국 영화와 나» 배창호 (영화감독)

«소비에트 영화의 역사와 그 유산» 나움 클레이만 (영화평론가)

«러시아 영화 역사 속의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키릴 라즐로고프 (러시아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제 3 회의: 21세기 러시아 영화와 한국 영화         

사회: 에카테리나 포홀코바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학교)

 

발표:

 «21세기 한국 영화: 장르와 장르의 극복» 안톤 돌린 («영화예술» 편집장)

«현대 러시아 영화의 새로운 경향들» 알렉산드르 룽긴 (영화감독)   

«어둠에 대한 직관: 봉준호 영화에서의 빛과 어두움» 김선욱 (서울시네마테크 프로그램 디렉터)

«소련 영화에서의 러시아적 특징과 현대 러시아 영화에서의 소비에트적 특징» 세르게이 라브렌티에프 (카잔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디렉터)

 

제 4 회의: 21세기 러시아 영화와 한국 영화

사회: 이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발표:

«러시아 영화의 한국에서의 수용: 페레스트로이카, 영화제, 그리고 신예 감독들» 이상용 (영화비평가, 전주국제영화제 선정위원)   «홍상수 감독 영화와 러시아 및 러시아어 권 국가 영화들과의 관련성» 에브게니 마이젤리 («영화예술»의 kinoart.ru 책임 편집인)

«러시아 국제영화제와 한국 영화» 홍상우 (경상대학교)

2019년 12월 2일, 모스크바

러시아국립영화대학교

포럼 주제:

한국과 러시아 영화 100년을 돌아보며

VGIK YouTube 채널의 제6차 포럼에 대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