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5차  포럼

축사: 우윤근 (주러시아 대한민국대사), 니콜라이 크로파체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 총장)

 

제 1 회의: 한-러 인문교류의 성과와 전망

사회: 인나 최 (러-한대화 사무국장)

 

발표:

«양 국민의 상호 인식과 새로운 인문교류의 방향» 김현택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와 한국 사이의 철학적, 시학적 대화» 알렉세이 그랴칼로프 (게르첸사범대학교)

 

제 2 회의: 창의적 잠재력의 결합

1부 사회: 이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발표:

«쿤스트카메라 박물관 한국관의 협력 경험» 유리 치스토프 (전 쿤스트카메라박물관 관장)

«한-러 양국 박물관 사이의 협력과 향후 전망» 이건욱 (국립한글박물관 큐레이터)

«미래의 미술관: 공공에서 모두를 향해(백남준 아트센터 10주년 프로젝트)» 이채영 (백남준 아트센터 큐레이터)

«러시아 미디어아트의 세 차례 물결: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알렉산드르 슐리긴 (작가, 모스크바 미디어아트센터)

«한-러 TV 드라마 시리즈 «모스크바1928년-역사의 회오리 속 세 여인»» 신경수 (SBS 드라마 프로듀서)

 

2부 사회: 아나스타시야 구리에바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

 

발표:

«한국 클래식 음악계 젊은 연주자들의 inward & outward 이동» 박현진 (영 탤런트 발굴프로그램 대표)

«젊은 연주자들의 발굴, 선발, 그리고 지원» 알렉산드르 페트로샨 (지역간 협력 자선재단 «새로운 이름들» 부회장»

«한국학 이외 분야에서 한국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 에카테리나 포홀코바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학교)

«한국으로 가는 길: 2018 평창올림픽 TV 프로그램 프로젝트» 에카테리나 아르바토바 (프로듀서)

«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러시아어 판 발간소개» 김현택, 라승도, 이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2018년 10월 30일

돔 주르날리스타,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럼 주제:

콜라보레이션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