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3차 포럼

 

축사: 박노벽 (주러 대한민국대사), 에브게니 바자노프 (러시아외교아카데미 원장)

 

제 1 회의: 2016년 한-러 인문교류의 성과 및 향후 전망

사회: 에카테리나 포홀코바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

 

«2016년한-러 인문교류의 성과와 향후 전망» 김현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최초의 한-러 양국민 상호인식조사 결과 분석: 성장가능성, 고정관념, 장애요인» 안나 쿨레쇼바 (프치옴여론조사센터)

     

제 2회의: 인문교류의 새로운 양상으로서의 한류

사회: 마리야 오세트로바 (극동문제연구소) 

 

«러-한 문화소통의 문제점» 에카테리나 포홀코바, 마리야 솔다토바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학교)

«우리 시대 한국문학 연구의 경향과 해외 한국학의 과제» 황호덕 (성균관대학교)

«러시아 관객들의 한국영화 수용: 인기와 고정관념» 블라디미르 자하로프 (영화비평가, 모스크바 영화제K-shorts, K-motions 큐레이터)

«오늘의 한국현대 미술: 포스트 인터넷 시대의 예술가들» 최은주 (경기현대미술관 관장)

«러시아 속의 한국 현대미술: 성과와 전망» 엘레나 호흘로바 (모스크바고등경제대학교)

 

제 3 회의: 한-러 인문교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 탐색

사회: 엘레나 호흘로바 (모스크바고등경제대학교)

 

 «한-러 인문교류의 문제점과 그 극복 방안» 마리야 오세트로바 (극동문제연구소)                

 «새로 나온 책 «사바틴에서 푸시킨까지»에 대하여» 이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리랑 TV의 국제협력 경험과 한-러 양국 간 TV 프로그램제작 협력의 가능성» 정여름 (아리랑 TV 프로듀서)        

 «러시아-한국 상호 조명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에카테리나 아르바토바 («Медиа Мастерская» 프로듀서), 드미트리 콘찰로프스키 (시나리오 작가)

«2018년 평창으로 가는 길: 러시아 스포츠맨들이 전해주는 동계올림픽 이야기 제작 기획» 에브게니 쿠르구니얀 (미디아 메니저), 키릴 키크나제 (스포츠 채널 Match TV 기자)        

2016년 11월 18일, 모스크바

러시아 외교 아케데미 국제회의실

포럼 주제:

한국과 러시아: 이해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하여